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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월북 가능성 없다" 동료 진술 듣고도···해경 "월북 맞다" 발표
피살 공무원 시신과 유류품 수색하는 해경. 뉴스1 북한군에게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(47)씨와 함께 근무한 '무궁화 10호' 동료 선원들이 "월북 가능성은 없고 물리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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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 "시신 없었고 '월북' 의미만…피격 공무원 육성은 없었다"
원인철 합참의장이 8일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. [국회사진기자단] 8일 열린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도 전날 국방부 국감과 마찬가지로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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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피살 공무원 월북 결론나면, 유족 순직연금·보상금 못받을듯
북한의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(47·남)씨의 사망 이유가 월북으로 결론 날 경우 이씨의 유족은 순직 유족에게 지급되는 연금과 보상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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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피살 공무원 아들, 文에 편지 "대통령 자녀면 그렇게 했겠나"
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공무원 이모씨의 아들이 자필로 작성한 편지. 이 편지는 5일 이모씨의 친형인 이래진씨가 공개했다. 이 사진은 총 2장 분량의 편지 중 첫번째 장이다.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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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피격 공무원 수색 보름째…해경, 흔적도 못 찾아
지난 3일, 해양경찰이 '北 피격 사망' 공무원 이씨의 시신 및 유류품을 수색하고 있다. [해양경찰청] 북한에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 관련 수색이 15일째 진척이 없는 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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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 "총살 공무원이 아쿠아맨이냐, 20km 맨몸 수영하다니"
김웅 국민의힘 의원. 연합뉴스 서해상에서 북한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(47)씨 사건과 관련, 월북이 유력하다는 해양경찰청 발표에 “해수부 공무원이 아쿠아맨이냐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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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 두 아이 아빠의 비극을 함부로 취급하지 말라
장석광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·범죄학 대한민국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 모씨(47)가 북한군에 의해 총살당했다. 시신은 참혹하게 불태워졌다. 그런데도 국방부와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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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통지문 거짓말…정부는 그날 '40분 진실' 알고 있었다
서해 북방한계선(NLL)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승선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25일 오전 대연평도 인근 해상에 정박해 있다. 서해상에서 북한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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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경 "피해자 도박빚 2억6000만원, 아들과 마지막 통화뒤 월북"
윤성현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이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회의실에서 연평도 실종공무원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. 뉴스1 해양경찰이 29일 어업지도 공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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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통지문 함구했다는데···"北, 공무원 신상 파악 월북 맞다"
해양경찰청 관계자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회의실에서 연평도 실종공무원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. 뉴스1 해경이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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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깜깜이’ 군, 특이 동향 놓치고 피살 후에도 엉뚱한 곳 수색
━ 공무원 북 피격 사망 - 구멍 뚫린 ‘서해전선’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사살된 북한 황해남도 등산곶 해안과 가까운 인천 옹진군 연평도 부근 에서 25일 해군 고속정이